[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리지가 의미심장한 발언을 수정했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리지는 지난 9일 오후 "내 인생 안니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인어공주' 주인공 에리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리지는 지난해 6월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바 있다. 리지는 1500만원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리지는 공판이 진행되기에 앞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 "실망시켜서 죄송하다. 글로 쓰고 싶은데 글로 써봤자 안 될 것 같다"며 "내가 너무 잘못했다. 잘못한 걸 아는 입장에서 너무 죄송하다. 인생 끝났다"고 사과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후 자숙을 하고 있는 리지가 "내 인생 안니용"이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짤막하게 올리자 팬들은 걱정을 드러냈다.
이에 리지는 해당 글을 수정했다. 리지는 "새롭게 기대되는 2022년 내 인생 안니용(Hello)~ㅎㅏ ㅇㅣㅎㅏ ㅎㅏ ㅎㅏ"라며 "(제가 말하고자 하는 의미와 조금 다르게 해석이 된 거 같아 오해가 생긴 거 같아요. 그리고 인어공주 캐릭터인 에리얼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중 하나인데 예뻐서 올렸어요! 괜한 걱정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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