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혜림 유튜브 채널
사진=혜림 유튜브 채널

[헤럴드POP=조은미 기자]혜림이 출산 준비 용품을 소개했다.

19일 혜림의 유튜브 채널에는 '혜림의 출산가방 싸기! 출산리스트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먼저 만삭 몸으로 인사를 한 혜림은 "제대로 출산 가방을 싸는 날이 왔다"라며 "그동안 조금씩 준비하긴 했지만 막상 디데이를 타이트하게 앞두고 있으면서 다시 한번 싸야겠단 생각이 들더라"라고 출산 가방을 함께 싸보겠다고 말했다.

혜림은 "출산 제품이 되게 많고 브랜드도 많아서 걱정을 했다. 그중에서 베스트 오브 베스트로 찾으려고 했고 공부도 많이 했고 주변 육아맘들, SNS로 많은 분들이 DM을 주시기도 했다"라고 출산 후 사용할 욕실 용품부터 육아 아이템 쇼핑에 나섰다. 쇼핑을 마친 후 혜림은 "플렉스 했다"면서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출산 용품이 배송 온 이후 혜림은 출산 가방을 싸면서 장바구니에 담았었던 제품들을 소개했다. 혜림은 알콜 스와프부터 일명 '국민템'이라고 불리는 아기 인형과 본인 인형을 챙겼다.

그는 "첫 아이다 보니까 더 신중하게 공부를 했다. 내 아이는 아무 거나 쓰면 안 되기 때문에 더 꼼꼼하게 따져봤는데 아이들은 태열이 문제고 중요하다고 하더라. 태열이 많이 올라온다고 하더라. 이 제품은 진정, 쿨링 효과에 좋다더라"라면서 본인이 고른 제품을 보여줬다.

혜림은 필수템이라고 강조하면서 텀블러를 보여줬다. 그는 물을 따르면 뚜껑에 온도가 뜨는 텀블러라면서 "세상이 좋아졌다. 나 왜 이렇게 아줌마 같지? 막 아줌마 같아진 거 같아"라고 웃었다.

이어 "내 아이만을 위한 기저귀를 챙겨가고 싶지 않냐. 처음 기저귀를 좋은 걸로 해주고 싶어서 샀다"라고 했다. 혜림은 윙이 달린 기저귀라 새는 것을 방지해 주는 제품이라면서 "걱정 없이 아이가 어떻게 움직이든 마음껏 대소변을 봐도 되는 제품이다"라고 고른 이유를 설명했다.

더해 "고무줄 필수라고 애기해 주셔서 고무줄 잔뜩 준비했다. 손톱깎이, 멀티탭, 충전기를 챙겼다"면서 "여행 가는 것도 아닌데 준비할 게 많다"라고 덧붙였다.

혜림은 구매한 속싸개를 보여주며 인형에다가 연습을 해보고는 "어머 귀여워"라고 하이톤 목소리를 냈다. 혜림은 역류방지쿠션 등을 보여주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끝으로 그는 "조금 있으면 아이가 사용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라면서 출산을 앞두고 설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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