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최근 학력 위조 논란 등에 휩싸였던 '하트시그널3' 출연자 박지현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박지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별다른 멘트 없이 카메라 모양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현은 중단발 머리를 자연스럽게 스타일링한 모습으로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밝은 미소를 지으며 얼굴을 한 손으로 가리고 행복한 감정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해당 사진은 학력 위조 등의 논란을 겪은 후 두 달 만에 올린 근황인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지난 1월 박지현은 같은 소속사 효원CNC 소속 유튜버 송지아(활동명 프리지아)의 짝퉁 파문으로 인해 곤혹스러운 상황에 휘말렸다.
같은 시기 박지현은 효원CNC와 계약을 하며 유튜브 활동 등 활발한 행보를 보일 듯 했다.
하지만 얼마 가지 않아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으로 인기 몰이를 한 송지아가 그동안 유튜브 등을 통해 소개해온 제품들 일부가 진품이 아니었다는 사실이 세간에 알려지고 그가 쌓아온 '금수저 이미지'가 무너져 내리면서 같은 소속사 식구였던 박지현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특히 일부에서는 송지아가 금수저 이미지를 메이킹한 것처럼 박지현 역시 의대생 이미지를 거짓으로 만든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어났다.
박지현은 '하트시그널3' 출연 당시 명문 와세다 대학에 재학 중이며 의대학전문대학원 입학을 준비하고 있으며 의과 대학원 인턴을 하고 있다고 본인을 소개했다.
파장이 커지자 박지현 측은 한 매체에 와세다대학교 국제교양학부 재학증명서와 성적표를 공개하고 논란에 해명했다. 또한 2019년, 2021년에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에 지원했으나 합격하지 못했다는 사실 역시 밝혔다.
이러한 해명 이후 SNS 활동을 멈춰왔던 박지현의 근황이 다시 전해지며 그가 보일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모이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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