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송일국의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의 근황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6일 한 유튜브 채널에는 '2022.03.16 삼둥이 생일 축하답례인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설명글을 통해 "올해로 11살이 된 대한이 민국이 만세가 함께 생일 케이크 앞에서 축하 노래를 부르는 영상입니다. 본 영상은 대한이 민국이 만세를 사랑해 주시는 삼둥이 팬들을 위해 송일국님께서 직접 찍어 보내주신 영상이며 공개 허락을 받고 이곳에 올립니다. (영상을 전달해 주신 매니저님~ 정말 고맙습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대한민국만세는 올해 초등학교 4학년이고, 키는 제일 큰 대한이가 154cm 민국이가 153cm 만세가 152cm정도라고합니다. 많이 컸죠?? ^^"라고 덧붙이며 삼둥이의 근황을 전했다.
영상 속 삼둥이는 팬들이 보내준 케이크를 앞에 두고 "이모님 선물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라고 인사했다. 삼둥이들의 사랑스러운 인사는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이날 아이들은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각자 자신의 앞에 있는 케이크 촛불을 껐고, 민국이는 "한 번에 촛불 껐다. 한 번에 끄면 소원 이뤄진다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아가 때 봤는데 벌써 열한 살이나 돼서 말도 빠르게 잘하는 게 너무 신기하네요","너무 잘 컸다. 생일 축하해", "절로 웃음이 난다♥" 대한민국만세 항상 건강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송일국의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는 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최근 '슈퍼맨이 돌아왔다' 8주년을 축하하며 오랜만에 인사를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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