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한지우의 깡마른 몸매가 화제를 모았다.
17일 배우 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청바지 절대 안 입는 1인 근데 애 키우려면 입어야 함 ㅠ"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우는 크롭티를 입고 11자 복근을 드러냈다. 한지우는 군살 없이 여리여리한 체구와 함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지우는 출산 후 운동을 통해 체중을 감량했고, 리즈 시절 미모로 컴백한 그녀의 근황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 한지우는 하얀색 캡 모자에 청바지를 입고 입한 데일리룩을 뽐냈다. 청순과 시크를 오가는 한지우의 모습은 천생 연예인의 정석을 보여줬다.
앞서 한지우는 지난 2017년 11월 3살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과 2년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이후 2020년 3월 딸 이음이를 품에 안았다.
당시 그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축하해 주시는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예쁘게 잘 살겠다. 첫사랑을 이룬 남자친구, 아니 이제는 내 남편, 나와 결혼해 줘서 고맙다.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 함께 꽃길 걸어 보자"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지우는 현재 SNS에 딸 이음이의 성장기를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랑스러운 모녀의 일상은 랜선 이모와 삼촌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한편 한지우는 지난 2007년 미스코리아 중국 진에 당선됐다. 이후 2010년 KBS2 '정글피쉬2'를 통해 데뷔했다. 이외에도 '밤을 걷는 선비', '지성이면 감천' 등의 드라마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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