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사은이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18일 가수 성민의 아내인 뮤지컬 배우 김사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여러분이 제일 궁금했던..그 질문! 폭식 후 해결법?뱃살 빼기?'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한 누리꾼은 야식과 식욕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김사은은 "저도 힘들다. 짜증나고 다 먹고싶다. 원래 마른 체질이었으면 좋겠다"며 "저 같은 경우는 솔직히 나이가 있기 때문에 먹고 싶은 건 먹는다. 그럼 살이 찐다. 너무 풀렸다 싶을 때는 몸무게를 재고 충격요법을 준다"고 팁을 전했다.
30대의 과체중 및 복부비만은 어떨까. 김사은은 "저도 같은 30대로서 30대는 20대보다 살이 안빠진다. 굉장히 더디게 빠지기 때문에 꾸준히 하는 게 답"이라며 "복부 같은 경우는 뛰는 게 최고다. 흔히 생각하는 복근 운동을 해서는 라인이 쉽게 안잡힌다. 제 경우에는 뛰었다. 빠지고 있다 싶으면 옆구리 근력운동을 하시는 걸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또다른 누리꾼은 운동 없이 식단만 해도 괜찮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김사은은 "사실 저도 운동 귀찮을 때가 많다. 예전에 너무 많이 해서 그런가 요즘엔 힘들다. 하기가 싫다. 일하느라 시간이 없는 분들도 있을 것"이라며 "그런 분들에게 무리해 운동을 하라고 하고 싶진 않고, 식단을 하면 될 것 같은데 체질에 따라 요요가 올 수는 있다. 지하철 역 한 정거장 전에 내린다든지 하는 걸 추천드린다"고 답했다.
끝으로 김사은은 "이 영상을 찍기 전에 이것저거 영상을 보면서 요즘 친구들이 다이어트를 위험하게 하는 경우들이 있더라"며 "다시 한번 다이어트 영상을 찍을 때 고민과 연구를 많이 해 전달을 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성민과 김사은은 지난 2014년 결혼했으며 TV조선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2'에 동반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도 출연했고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 김사은은 43kg로 체중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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