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크 인스타그램
디아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가수 설운도의 딸 이승아(27)와 래퍼 디아크(19)가 결별설을 부인하며 사실상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디아크는 24일 자신의 인슽그램 스토리를 통해 "XX 잘 만나고 있는데 눈 뜨고 나니까 기사로 헤어짐 당했네. 어이가 없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디아크에게 팔짱을 낀 채 꼭 붙어 거울셀카를 찍고 있는 이승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동안 불거진 열애설에 침묵해 오던 두 사람은 결별설에 부인하는 입장을 전하며 열애 사실을 직접 인정했다.

이러한 해명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두 사람의 결별설이 불거진 것에서 나왔다. 앞서 이승아 역시 본인의 인스타그램에서 디아크와 찍은 사진이 삭제된 것을 두고 추측성 말들이 오가자 "하이라이트는 왜 안 봐줘"라는 글로 여전히 디아크와의 사진이 SNS에 남아 있음을 강조했다.

최근 디아크는 강남의 한 오피스텔에서 번개탄을 피워 경찰 조사를 받은 '고등래퍼', '쇼미 더 머니' 출신의 10대 래퍼 A군이 본인이 아니라고 부인하기도 했다.

23일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서는 A군이 디아크이며 같은 방에서 머무르던 B씨는 이승아라는 주장을 했다. 하지만 디아크는 이에 관해 "기사 보고 본계 열었다. 저 아니니까 걱정하지 말아달라"라는 글로 입장을 밝혔다.

한편 디아크는 중국 지린성 연변 출신으로 2004년생이다. Mnet '고등래퍼4'에 출연했고 이후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미성년자의 신분으로 여러 사생활 논란을 일으켰고 지난해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이승아는 가수 설운도의 딸로 1996년생이다. 지난 2020년 KBS2 '트롯전국체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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