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정임이 아들 사랑을 뽐냈다.

27일 모델 김정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살림남서 화철이 못 봐서 섭섭하셨죠?ㅎㅎ 오늘은 화철이 혼자 여의도 출근하시는..."이라고 적었다.

이어 김정임은 "캬아~~~ 저 보조개에 엄마 빠져죽을거 같아요. 보조개는 누굴 닮은건지...왼손잡이 없는데 왼손잡이 화철이. 잘하고 왕~~"이라고 뿌듯해하며 "저는 참! 한 번씩! 우리 아이들이 이럴땐 '참. 착하게 잘 커줬구나!' 싶을때가... 촬영을 갈 때든 소풍을 갈때든.. '새 옷 사주세요. 새 신발 사주세요~! 아~싫어요!' 이런 걸 한 번도 못봐서...그게 진짜 넘넘 감사하다 싶을 때가 자주 있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정임은 "오늘도 '엄마 가디건인데 이거 입어볼래?'하고 줬더니..'잘 맞아요.딱 맞아요!'하고 입고 나온다. 이쁘다 #간지남 #기럭지어쩔겨 #ootd #fashion #가디건 세상 '길다~!'소리 평생 듣고 자라고 살고 있는 저인데...화철이 볼때마다 '길다~~!'가 자동발사됨ㅋㅋ"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정임의 아들이 담겨 있다. 쏙 들어간 보조개는 물론 큰 키와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김정임 역시 그런 아들을 향해 팔불출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한편 김정임은 남편 홍성흔과 함께 KBS2 예능 '살림남2'에 출연 중이다.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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