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빈/사진=민선유 기자
임성빈/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공간디자이너 임성빈이 약식기소됐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임성빈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200만 원에 약식기소했다.

임성빈은 지난 2월 2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임성빈은 오후 11시 10분께 강남구 역삼동의 왕복 8차선 도로에서 벤츠 승용차를 몰다 오토바이에 승용차 측면을 들이받히는 사고를 당했다.

부상자는 없었지만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임성빈과 오토바이 운전자를 대상으로 음주 측정을 실시한 결과 임성빈에게서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당시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 드려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당사는 변명의 여지없이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한 점에 대해 깊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 임성빈 씨는 잘못을 뉘우치고 깊게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고, 임성빈도 SNS로 직접 사과했다.

한편 임성빈은 배우 신다은과 지난 2016년 결혼했다. 신다은은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며 두 사람은 MBC '구해줘 홈즈',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에 동반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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