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사진=헤럴드POP DB
슬리피/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래퍼 슬리피가 내달 9일 결혼한다.

25일 소속사 피브이오에 따르면 슬리피는 오는 4월 9일 8세 연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당초 슬리피는 지난해 7월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정을 연기했다.

이날 사회는 연예계 절친한 동료인 이용진과 이진호, 축가는 영탁과 송가인이 맡는다.

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앞서 슬리피는 지난 2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예비신부를 최초 공개했다.

당시 슬리피는 예비신부에 대해 "일반인이다. 원래 그냥 직장 다니다가 지금은 쉬고 있다. 제가 쉬었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결혼을 할 수 있는 경제력을 갖췄다는 것이 굉장히 행복하다"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신혼집과 관련해 "신부가 친동생과 살고 있다. 제가 처제 집에 들어갈 것 같다"고 밝히기도 했다.

일정을 한 차례 미루고 약 9개월 만에 치르는 결혼식인 만큼 동료 연예인 및 팬들의 축하와 응원이 더욱 쏟아지고 있다.

한편 슬리피는 지난 2008년 그룹 언터쳐블 멤버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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