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김경화가 딸과 나눈 대화를 돌아봤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진이는 어디서 이런 말을 들었을까... 싶은 말들. 그런 정보들을 정말 많이 알고 있는데 (엄마 생각만큼 아기가 아니란 얘기겠죠..... ) '무염으로 고기 구워주세요!' 가 서진이의 요청사항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타르트를 먹고 있는 김경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경화는 집에서도 세련된 비주얼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딸이 무염으로 고기를 구워달라고 부탁했다면서 "단백질만 한 번 먹어봐랏! 그러기엔 또 아쉬워서 숙주 살짝 볶아 후추 간해서 내주었는데 저도 먹고는 살아야해서 (물론 밥은 먹었습니다만...) 집에 굴러다니는 남은 찌끄래기..... 해치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나저나 나도 다욧트 가볍게 들어가야 하는데 흠....?????? #다이어트식단 #불가능한건못하지만#가능한건할수있잖아 #간식끊기 #딱일주일만 #오늘부터1일"이라고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웠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5년 퇴사 이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TV조선 시사교양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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