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구준엽, 서희원이 대만에서도 부부가 된다.
중국 시나연예 및 대만 현지 언론에 따르면 구준엽, 서희원은 오늘(28일) 대만에서 혼인신고를 할 예정이다.
지난 27일 구준엽은 호텔에서의 자가격리 10일과 서희원 집에서의 자율격리 7일을 마치고 격리 해제가 됐다. 대만 현지 매체들은 두 사람의 첫 외출을 취재하기 위해 서희원의 자택 앞에 모였다. 하지만 이날 두 사람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고.
대만 매체들은 28일 구준엽, 서희원이 혼인신고를 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날짜로, 자택에서 구청은 5분 밖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곧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구준엽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결혼합니다. 20년 전 사랑했던 여인과 매듭 못지은 사랑을 이어가려한다. 그녀의 이혼 소식을 듣고 20년 전 그 번호를 찾아 연락을 해 보았다. 다행히 그 번호 그대로여서 우린 다시 연결될 수 있었다"며 "이미 많이 지나간 시간 더이상 허비할 수 없어 제가 결혼을 제안했고 그녀도 받아들여 혼인신고만 하고 같이 살기로 결정했다"고 결혼 소식을 전해 뜨거운 축하를 받은 바 있다.
한편 구준엽과 서희원은 한국에서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로, 신혼은 대만에서 지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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