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인스타그램
김정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정은이 여행의 여유를 즐겼다.

30일 배우 김정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맑다가 갑자기 천둥 번개. 사이렌 소리에 도망. 미세먼지 없는 공기 서울로 가져다드리고 싶은 마음 한가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정은이 골프를 치기 위해 필드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싱가포르의 맑고 청량한 풍경을 만끽하고 있는 김정은이다. 또 김정은은 골프웨어를 입은 채 길쭉하고도 날씬한 비율까지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김정은은 "Bye sentosa. 이제부텀 출근시키기 모드"라며 여러 여행의 추억을 추가로 공유하기도 했다. 센토사 섬에서 남편과 함께 휴가를 즐기는 김정은에게서 여유와 행복이 느껴져 보는 이들에게도 힐링을 선사한다.

앞서 김정은은 두 달 만에 남편을 만나기 위해 출국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로 김정은은 남편과 여행을 즐기고 있는 근황을 공개하며 소통 중인 상황. 오랜만에 남편과 감격스러운 상봉의 시간을 갖고 행복함 속에 있는 그에게 응원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 김정은은 지난 1996년 MBC 2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MBC '별은 내 가슴에', '해바라기', '이브의 모든 것', SBS '파리의 연인', 영화 '가문의 영광',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등 많은 히트작으로 활약한 바 있다.

또 김정은은 2016년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했다. 남편을 따라 홍콩에 거주하다가 최근 MBN 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를 비롯해 채널A 예능 '레전드 음악교실-랄라랜드' 등 국내에서 활약했다. 현재 MBC '호적메이트'에도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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