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비가 김태희에 대한 무한 애정을 뿜어냈다.
7일 가수 비의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는 '아이브에게 숨 참다 못해 숨멎 정지훈 선생님과 아이브 학생들의 원데이 클래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비는 최근 'LOVE DIVE'로 컴백한 그룹 아이브를 만나 일일 교생으로 변신했다.
이날 학생으로 변신해 각자 자리에 앉은 아이브는 비에게 "선생님 첫사랑 얘기해 주세요"라며 분위기를 몰아갔다. 이에 비는 당황하며 "내 첫사랑은 지금 나와 함께 살고 있는"이라며 김태희를 언급했다.
그는 "태어났을 때부터 그분과 인연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아이브 멤버들은 "로맨틱하다"라면서 호응했다.
비는 먼저 아이브 멤버들에게 본인을 소개했다. 칠판에 '데뷔 1998년'이라고 적혀있는 것을 보고 비는 1998년 그룹으로 데뷔한 후 2002년에 솔로 데뷔를 했다고 설명하며 "2002년에 원영 학생은 몇 살이었냐?"라고 물었다. 04년생인 원영은 "나 세상에 없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슬라이드폰을 모르는 학생이 있다는 말에 비는 당황했고, 07년생 막내 이서는 "폴더폰을 말하는 거냐"라며 슬라이드폰을 생경하게 여겼다. 그는 "촬영 때 했었다"라면서 당시 슬라이드폰을 접해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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