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진 유튜브 캡처
윤혜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엄태웅이 아내, 딸에게 애정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근황을 전했다.

지난 9일 윤혜진은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는 '비급감성... 엄감독의 어떤 하루...vol.1'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엄태웅은 오전 6시부터 기상했다. 엄태웅은 "아침이 점점 힘들어지는 나이다. 아침 6시에 일어난다. 딸 지온이를 깨우러 가겠다"라고 했다.

엄태웅은 오포에서 서울에 있는 학교까지 데려다줬다. 학교 가기 싫어하는 지온이를 보며 엄태웅은 "아빠랑 떨어져 있기 싫지?"라며 웃었다.

엄태웅은 지온이가 학교 간 동안 반려견 산책을 시켰다. 엄태웅은 편의점에서 생수 한 병을 사서 반려견에게 주는 등 따뜻한 면모를 보여줬다.

지온이가 학교 끝날 때까지 기다린 엄태웅은 "곧 지온이가 나온다"라고 했다. 학교 끝난 지온이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며 "오늘 하루 수업은 어땠냐"라고 물으며 대화를 시도했다.

지온이한테 "아빠 한입만 줘"라고 물었고, 지온이는 윤혜진과 닮은 눈빛을 보여주며 아이스크림에 침을 잔뜩 묻혔다. 엄태웅은 그 모습을 귀여워했다.

이어 아내 윤혜진을 태우고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눴다. 윤혜진은 맛있게 먹었던 과자 이야기를 했고 엄태웅은 "귀엽네"라고 말했다. 과자를 못 구했다는 윤혜진을 위해 엄태웅은 편의점을 돌며 과자를 구했다.

윤혜진은 "이걸 구했어? 진짜로? 이거 진짜 맛있는데"라며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엄태웅은 "별것도 아닌 것 같다가 감동하기는"이라며 사랑꾼 면모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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