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구준엽, 서희원의 첫 동반 외출이 포착됐다.
17일 오후 중국 시나연예에 따르면 지난 15일 구준엽, 서희원은 대만의 미슐랭 2스타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즐거운 식사를 이어나갔다고.
포착된 사진 속에는 편한 의상을 입은 구준엽과 서희원이 나란히 앉아 식사 중이다. 두 사람의 투샷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희원의 가녀린 자태와 구준엽의 넓은 어깨는 '심쿵 덩치 차이'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구준엽은 지난 3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결혼합니다. 20년 전 사랑했던 여인과 매듭 못지은 사랑을 이어가려한다. 그녀의 이혼 소식을 듣고 20년 전 그 번호를 찾아 연락을 해 보았다. 다행히 그 번호 그대로여서 우린 다시 연결될 수 있었다"며 "이미 많이 지나간 시간 더이상 허비할 수 없어 제가 결혼을 제안했고 그녀도 받아들여 혼인신고만 하고 같이 살기로 결정했다"고 결혼 소식을 전해 뜨거운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이후 대만으로 향한 구준엽은 자가격리를 거쳐 혼인신고를 했고, 대만의 한 클럽에서 DJ공연을 성황리 마쳤다. 당시 서희원의 동생이자 구준엽의 처제인 서희제가 공연장에 깜짝 등장. 그를 지원사격하기도 했다.
구준엽, 서희원의 첫 투샷에 대만과 한국 네티즌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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