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천정하/사진=사진공동취재단
故 천정하/사진=사진공동취재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故 천정하가 우리의 곁을 떠난 지 1년이 흘렀다.

오늘(27일)은 故 천정하의 1주기다. 고인은 지난 2021년 4월 27일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향년 52세.

홍익대 역사교육과를 졸업한 故 천정하는 지난 1995년 극단 연우무대로 데뷔했다. 故 천정하는 연극 '청춘예찬', '주인이 오셨다', '빨간시', '저승', '쥐', '장판', '궤짝', '선착장에서' 등에 출연했다.

故 천정하는 2002년 포항바다국제연극제 여자 연기상과 백상예술대상 연극 부문 인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고인은 드라마 '불새', '악의 꽃', '비밀의 숲', '경우의 수', '괴물', '마우스' 등과 영화 '라디오데이즈'에 출연하며 다양한 곳에서 활약하며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누구보다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낸 그였기에 갑작스러운 비보는 동료 연예인뿐만 아니라 대중들의 마음을 슬프게 만들었다.

당시 故 천정하는 저혈압을 앓고 있었기에 사인은 저혈압 등 신부전증으로 인한 심정지로 추정됐고, 안타까운 사연에 네티즌들의 추모물결이 이어졌다.

배우 오민정은 자신의 SNS에 "천정하 선배님이 오늘 아침에 영면하셨다고 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는 글을 게재했고, tvN '마우스' 측은 방송 말미 "아름다웠던 당신의 모습을 기억하겠습니다. 배우 故 천정하(1969-2021)"라며 고인을 애도했다.

故 천정하는 많은 팬들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부디 고인이 하늘에서는 아픔 없이 편히 쉴 수 있길 바란다.

한편 고인의 장지는 벽제장 일산푸른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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