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팝스타 마돈나가 36세 연하 남자친구와 3년 열애 끝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

26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 데일리메일 등 다수의 매체는 마돈나가 28세 남자친구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1958년생인 마돈나는 36세 연하인 1994년생 안무가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2015년 Rebel Heart 투어에서 가수와 백업 댄서로 만나 지난 2019년부텨 교제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SNS를 통해 함께한 사진을 남기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자랑했으나, 지난 1월부터 마돈나는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찍은 사진을 올리지 않았다. 이에 결별설이 불거졌다.

측근에 따르면 두 사람은 다투거나 사이가 나빠져 결별한 것은 아니다. 마돈나는 바쁜 스케줄로 인해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자연스레 사이가 소원해져 헤어지기로 결정했고, 이후 가족들과 친구들을 만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알라마릭 윌리엄스는 마돈나의 집에서 짐을 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마돈나는 알라마릭 윌리엄스 이전에 할리우드 배우 숀 펜,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결혼 후 이혼한 바 있다.

사진=마돈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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