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박보영이 어린이날을 맞아 선행을 펼쳤다.
4일 박보영은 어린이병원에 기부금을 전달하면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만든 개인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이다.
박보영은 지난 2016년부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지난해 2월 박보영은 본인의 생일을 맞아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저소득 가정 여아를 지원하기 위해 3천만 원을 기부했고, 그해 7월에는 희망브리지 저눅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경상북도 소방본부에 마스크 10만 장을 전달했다.
박보영은 올해 2월에도 생일을 기념해 국내 저소득 가정 여성청소년을 위해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에 5천만 원을 기탁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3월 경북 울진·강원 삼척 등에 대형 산불 피해가 발생하자 희망브리지 재해구호협회를 통해 5천만 원을 기부하며 산불 피해로 아픔을 겪는 이재민을 도왔다.
박보영은 이번 기부금을 전달하며 "질병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과 기쁨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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