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수진이 이사 후 근황을 공개했다.
4일 배동성의 딸이자 방송인 배수진은 자신의 채널에 '우리의 주말 브이로그'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배수진은 주말 육아 일상을 공개하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특별하게 보내고 싶어 오빠와 제가 이벤트를 할 것"이라며 아들을 위한 서프라이즈를 남자친구와 함께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사 후 처음으로 넓은 베란다에서 놀 계획을 세운 배수진. 두 사람이 준비한 커다란 공룡 인형을 보고 아들 래윤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거", "아빠 최고!"라면서 신나는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세 사람은 공룡 놀이를 하고 풍선을 불거나 그림을 그리며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아픈 래윤을 간호하기도 했다. 배수진은 "래윤이가 요새 많이 아프더라. 코로나 이후로 감기가 계속 걸린다. 코로나 후유증인지 모르겠지만 어제도 열 많이 나고 그랬다"고 알렸다. 이어 남자친구와 함께 간호를 하는가 하면, 배수진이 래윤을 엄하게 훈육하자 남자친구는 아들을 품에 안고 달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수진은 개그맨 배동성의 딸로 2018년 결혼했다가 지난 2020년 5월 이혼했다.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으며 현재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MBN '돌싱글즈'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또 배수진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자친구와의 열애를 공개했는데, 이 남자친구는 결혼 전 교제했던 남자친구라고 밝혔다. 또 최근 남양주에 집을 마련했다고도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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