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효리가 '시즌비시즌'에 출연했다.

5일 가수 비의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는 'KCM과 제주도에서 35억 요트 코스요리 FLEX (깜짝출연 a.k.a 효리좌)'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제주도로 떠난 '시즌비시즌'은 오랜만에 KCM과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KCM은 비를 이끌며 자신있게 섬투어를 예고, 가장 먼저 승마클럽으로 안내했다. 하지만 비가 승마에 거부반응을 보여 KCM 홀로 말을 타야 했고, KCM은 익숙하지 않은 듯 고통을 호소해 웃음을 안겼다.

두 번째 장소엔 요트가 있었다. 지원받은 해당 요트의 가격은 무려 35억이라고. 비와 KCM은 셰프가 직접 요리해주는 코스 요리까지 즐기며 플렉스 가득한 폭풍 먹방을 펼쳤고, 이어서는 봉PD까지 합세해 낚시 대결을 펼쳐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 말미 다음주 에피소드에선 누군가를 기다리는 비와 KCM의 모습이 나왔다. 비는 "제가 누구 한 분을 불렀다"고 말한 뒤 전화를 걸어 "누나 2층으로 오면 된다"고 전했다. PD는 안절부절못했고, 이에 비는 "우리 PD가 그토록 원하는.."이라고 예고했다.

그 주인공은 다름아닌 이효리로, 그가 등장하자 모두의 시선을 압도했다. 이효리는 KCM을 향해 "KCM 오빠인가?"라고 물었고, 비는 "아니다. 누나보다 한 살 어리다"고 소개했다. 스태프가 마이크를 들고 다가가자 이효리는 스스로 마이크를 채우려 옷 안으로 손을 쑥 넣어 제작진을 당황하게 했고, 이에 이효리는 "어떻게 더 올릴까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다음으로 이효리가 비의 영혼을 탈탈 터는 매운맛 입담이 예고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한편 비는 최근 tvN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 출연한 바 있다. 또한 비는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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