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인스타그램
진태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진태현이 태어날 아기를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행복한 예비아빠의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4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아기 옷 사진을 게재했다. 진태현은 사진과 함께 "내가 아가옷을 보며서 웃고 있다니...;;"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예쁜 아기 옷들이 놓여있다. 진태현은 아기 옷을 여러 벌 사놓고 태어날 아기를 기다리고 있다. 아기 옷을 보고 웃을 수 있게 된 진태현의 말에서 그간 힘들었던 감정이 느껴진다.

앞서 지난 2월, 진태현과 박시은은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당시 박시은은 "저희 가정에 가족이 한명 더 생겼어요ㅎㅎ 감사하게 또 새 생명이 찾아와주었고~ 저희 세식구 모두 기다리던 일이라 아~주 기뻐하고있답니다~"라고 직접 말했다.

이에 박시은, 진태현 부부에게 많은 축하가 쏟아졌다. 진태현은 축하해준 누리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두 번의 유산을 포함해 모두 자연임신이었으며, 비결은 유산소 운동과 런닝이라고 밝혔다.

이후 진태현과 박시은은 SNS를 통해 예비부부의 근황을 전했다. 최근에는 박시은이 D라인을 공개하기도 했다. 박시은은 진태현과 함께 행복하게 태교했고, 진태현은 육아 공부에 들어갔다.

박시은, 진태현의 아기 성별은 공개되지 않았다. 두 사람의 품에 아들이 안길지, 딸이 안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했다. 현재 대학생 딸을 입양해 살고 있으며, 최근 결혼 7년 만에 임신했다고 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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