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유정호와 차희가 부부가 된다.
5일 서울 모처에서 유정호와 차희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7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며 부부의 결실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의 나이 차는 9살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앞서 유정호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유정호 씨와 차희 씨가 오는 5월 5일 결혼한다. 이외에 다른 사항을 말씀드리기 어렵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아이오케이컴퍼니는 SNS에 두 사람의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안녕하세요. 아이오케이 컴퍼니입니다. 5월 5일 유정호 배우와 차희 배우가 부부의 결실을 맺게 됩니다. 두 배우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축하에 깊이 감사드리며, 많은 분들의 박수 속에서 함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유정호 배우를 앞으로도 계속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웨딩 화보에서 유정호, 차희는 바닷가 앞에서 두 손을 꼭 잡고 있는가 하면, 들판에서 서로를 꼭 끌어안고 있는 등 다정하고 행복한 예비부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7년이라는 시간을 지나 9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하게 된 유정호, 차희에게 응원과 축하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유정호는 영화 '모비딕', '국제시장', '암살', '아수라', '남산의 부장들' 등에 출연했다. 또 드라마 '빅이슈', '왓쳐', '사랑의 불시착' 등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다.
차희는 연극과 드라마를 종횡무진 하는 배우다. '십시일반', '바람피면 죽는다' 등에 출연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