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한예슬이 미국 여행 중 무개념 논란에 휩싸였지만 여론을 의식하지 않는 모양새다.
지난 4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IKING THROUGH WONDERs"이라는 글과 함께 미국 여행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예슬이 미국의 협곡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한예슬은 사암 벽을 만지고 협곡 사이에 올라가 포즈를 취하는 등 화보 뺨치는 자태를 뽐냈다. 하지만 곧 이는 논란으로 번졌다.
한예슬이 여행한 엔텔로프 캐니언 협곡 입구 앞 안내판에는 "협곡 내 또는 주변 암벽 등반 및 하이킹 금지"라는 문구가 쓰여 있다. 하지만 한예슬은 해당 안내판을 못봤을리 만무한데 인증샷을 찍고 이를 공개적인 SNS에 올렸기 때문.
논란이 커지자 한예슬은 빠르게 SNS 사진을 수정했다. 논란이 된 사진들은 지우고 정상적으로 찍은 관광 사진으로만 수정했다.
앞서 한예슬은 지난 2월에도 무개념 사진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한예슬은 한 식당에 방문해 테이블 위에 걸터앉고 엎드려 누워 턱을 괴는 포즈를 취해 논란이 됐다. 이와 관련 한예슬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이번 미국 여행 중 생겨난 무개념 논란에 대해서도 한예슬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꿋꿋히 여행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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