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 인스타그램
이재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재은이 남자친구에게 프러포즈 받은 가운데, 재혼 가능성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6일 이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프러포즈 받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재은은 영상과 함께 "정말 우리 꽃길만걷자. 우리 뚜깨비랑 같이. 언제나 지금처럼 사랑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 속 이재은은 남자친구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은 모습이다. 이재은의 남자친구는 '재은 Marry me?'라고 적힌 케이크를 준비했는가 하면, 이재은의 손에 직접 반지를 끼워주며 프러포즈하고 있는 모습이다. 프러포즈를 받는 이재은은 얼굴에 미소가 떠나가질 않는다.

이에 대중들은 이재은을 축하하고 있다. 최근 열애 및 임신 소식을 전했던 이재은이 얼마되지 않아 프러포즈를 받게 되면서 행복한 2막을 예고했기 때문이다. 행복해보이는 이재은의 모습에 응원 메시지 역시 쏟아진다.

앞서 지난달 30일, 이재은은 열애 및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했다. 당시 이재은은 남자친구와 찍은 커플 사진과 두 줄이 뜬 임신테스트기 사진을 올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재은은 "좋은 일은 한꺼번에 오나보다. 좋은 사람이 생겨 둘이 걸어볼까? 하였더니... 바로 셋이 걷게 생겼네?^^"라고 했다.

이어 "요즘은 정말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 정도다... 저 다시 행복할 자격 충분한 거죠? 임밍아웃과 함께 저의 새로운 반쪽과 함께 다시 행복해지고 싶네요. 응원해 주실거죠? 부끄부끄"라며 현재 임신 9주 차라고 밝힌 바 있다.

앞서 지난 2006년 4월, 이재은은 연상의 안무가와 결혼했다. 그러나 이재은은 결혼한 지 약 11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이후 이재은은 방송을 통해 이혼한 이유에 대해 간접적으로 알렸다. 이재은은 여러 방송을 통해 "결혼 생활 처음 시작했을 때 주말부부라 홀로 많은 시간을 보냈다. 정신적으로 욕구가 안 채워지다 보니까 계속 먹게 됐다. 그때마다 안 좋은 악플들에 상처를 받았다. 아이를 되게 갖고 싶었다. 만약에 다시 한 번 사랑이 온다면 아이를 낳고 잘 살 수 있을까"라고 전했다.

결혼 후 우울증, 주말부부 생활로 인한 외로움 등을 토로하며 힘들어했던 이재은. 이제는 남자친구와 뱃속에 찾아온 아기 천사까지 행복할 일만 남았다. 이재은의 재혼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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