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송윤아가 아들과 함께 남편이자 아빠인 설경구의 수상을 축하했다.
배우 송윤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늦은 밤 아빠 수상케잌 아빠없이 우리끼리~ 아들이 급 만들었어요 축하하고~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식빵을 여러 겹 쌓아 올린 후 그 위에 휘핑크림, 마카롱을 올리고 초까지 꽂은 케이크의 모습이 담겨있다.
송윤아는 아들이 아빠 설경구의 제58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을 축하하는 마음으로 해당 케이크를 직접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들 가족의 따뜻한 가족애가 훈훈함을 전한다.
한편 송윤아는 지난 1월 종영한 채널A 드라마 '쇼윈도: 여왕의 집'에 출연한 바 있다. '쇼윈도: 여왕의 집'은 남편의 여자인 줄 모르고 불륜을 응원한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는 미스터리 치정 멜로드라마다.
그는 또한 배우 설경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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