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빠꾸탁재훈' 유튜브 캡처
'노빠꾸탁재훈'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조혜련이 돈을 많이 번다고 자랑했다.

지난 5일 탁재훈의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골때녀 조혜련과 탁재훈의 찐 골 때리는 스포츠 대결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탁재훈은 시작부터 당황했다. 조혜련은 "오빠 나랑 나이트 간 거 기억나? 오빠 우리 방 빌렸지 않나. 녹화 끝나고 나이트 가서 방 빌린 후 오빠랑 (신)정환과 놀았다. 그랬는데 사실 난 오빠를 좋아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사실 오빠가 지금은 조금 아저씨 냄새가 나는데, 오빠를 좋아하는 여성들이 많았다. 근데 오빠는 나에 대해서 그런 마음은 없었지?"라고 물었다. 탁재훈은 "그냥 좋은 친구?"라고 답했다.

근황으로 "저 공도 차고 친다"라고 했다. 탁재훈이 골키퍼 실력에 대해 묻자 "사실 아들 우주가 골키퍼를 했었다. 중학교 때 엄청 힘들게 했던 그 선생님 방법을 나한테 다하더라. 테니스 공 70개로 훈련을 시키더라"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탁재훈과 조혜련은 내기를 하기로 했다. 조헤련은 "내가 이기면 1박 2일 제주도 이용권을 달라. 라운딩 이용권과 회를 먹을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이에 탁재훈은 "내가 이기면 남편하고 헤어지세요"라고 농담했고, 조혜련은 "미친 거 아니냐. 그러면 나랑 결혼해"라고 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조혜련은 탁재훈에게 "노빠꾸로 뭐든 대답하겠다"라고 했다. 탁재훈은 "한 달에 얼마 버냐. 월 150만 원?"이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그러자 조혜련은 "오빠 그거 밖에 못 버냐. 나 요즘 좀 많이 번다. 나 홈쇼핑 론칭해서 대박났다. 발뒤꿈치 깨끗하지 않나. 한쪽은 발뒤꿈치 관리 안했다. 한쪽은 신었더니 이렇게 됐는데, 안 신었더니 이렇게 됐다. 효과를 보여줘야하지 않나. 발뒤꿈치로 먹고 산다"라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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