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해 인스타
배다해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다해가 여유로운 근황을 공유했다.

18일 오후 뮤지컬 배우 배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다해는 윤승아, 요니피와 만나 식사를 즐기고 있다.이 세 사람은 데이트를 하며 웃음꽃이 핀 근황이다.

배다해는 이와 함께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모든 것이 완벽할수도 언제나 온전할 수도 없다는 것. 지키고 싶던 것들은 빠르게 변해가고 내 의지와 소망대로만 변해갈 수 없다는 것을 인지하고 깨닫는 순간 내가 변하기 시작하는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런 내적 성장을 통해 점차 각자 방식에 맞는 삶의 형태로 가장 선하게 빚어가며 애써가며 살아가다가 때로는 서로 다른 형태의 삶을 나누고 바라보면서 이해와 공감을 찾아 응원하고 위로하고 다독이면서 그렇게 성숙하게 다시 관계를 빚어가는게 아아아아 유부들의 삶이구나아아아"라며 "그들과 함께 공감할 수 있어 더없이 즐거웠던"이라고 덧붙였다.

어느새 유부녀의 삶에 공감하는 배다해의 근황이 흐뭇한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배다해는 2010년 그룹 바닐라루시로 데뷔했다. 또 지난해 11월 페퍼톤스 이장원과 결혼해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현재는 SNS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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