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정유진이 하이콘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하이콘 엔터테인먼트는 FNC 엔터테인먼트에서 정진영, 이동건, 성혁, 정해인, 정유진, 임현수 등 다수의 아티스트를 담당한 류경모 대표(당시 본부장)가 설립한 신생 기획사다.

정유진은 FNC에서 호흡을 맞췄던 류경모 대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하이콘 엔터테인먼트 1호 영입 배우이자 창립 멤버로 함께 하게 됐다.

이에 하이콘 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정유진과 전속계약을 맺고 동행하기로 했다. 정유진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유진은 지난 2004년 모델로 데뷔한 뒤 SBS '풍문으로 들었소'를 통해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KBS 2TV '무림학교', MBC 'W',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JTBC '설강화'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블랙의 신부'에 캐스팅 됐으며, 현재 여러 작품에서 러브콜을 받고 출연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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