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나연,모모,쯔위/사진=민선유기자, 본사DB
트와이스 나연,모모,쯔위/사진=민선유기자, 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과 모모, 쯔위가 미국 월드투어를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3일 트와이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팬커뮤니티를 통해 트와이스 멤버 나연, 모모, 쯔위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했다.

앞서 트와이스는 미국에서 월드투어를 개최한 바 있다. 2회 앙코르 콘서트를 포함해 미국 5개 도시에서 9회 공연을 한 트와이스는 약 15만 관객을 불러 모으며 글로벌 인기를 자랑했다. 특히 북미 스타디움 공연장에서 단독 공연을 가진 첫 K팝 걸그룹이 되기도.

성공적인 투어 후 트와이스 멤버들은 금의환향했다. 하지만 한국에 귀국해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나연과 모모, 쯔위는 코로나19 확진되는 일이 발생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21일(토) 한국 귀국 후 진행한 PCR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미국 도착 후 진행한 PCR 검사에서 음성임을 확인했고, 미국 내 체류 동안 멤버 전원이 매일 항원 검사를 진행하여 미국 출국 시의 PCR 검사에도 모두 음성임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나연, 모모, 쯔위는 모두 백신 3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다. 현재 나연의 경우 몸살, 모모와 쯔위의 경우 기침 증상이 있는 상태라고. 이들은 모두 격리돼 요양 중이다. 그런 그들을 향한 응원과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이하 JYP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엔터테인먼트입니다.

TWICE 멤버 나연, 모모, 쯔위가 21일(토) 한국 귀국 후 진행한 PCR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안내드립니다.

미국 도착 후 진행한 PCR 검사에서 음성임을 확인했고, 미국 내 체류 동안 멤버 전원이 매일 항원 검사를 진행하여 미국 출국 시의 PCR 검사에도 모두 음성임을 확인했습니다.

나연, 모모, 쯔위는 백신 3차 접종까지 완료하였으며 현재 나연의 경우 몸살, 모모와 쯔위의 경우 기침 증상이 있는 상태로 보건소의 지시에 따라 격리 및 요양 중 입니다.

TWICE 를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조속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