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앤디의 예비신부 이은주 제주 MBC 아나운서가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11일 이은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심으로 축하해주시는 분들의 마음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보면서도 감동 펑펑 받았는데 결혼 하루 전날까지도 정신없는 게으른 신부네요"라는 글과 함께 웨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은주는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꽃을 활용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은주는 우아한 공주 같은 자태를 자랑한다.

이은주는 "사정상 결혼식에 더 많은 분들을 모시지 못해 저도 아쉽고 송구스러운 마음이고요ㅠ 미리 축하해주신 분들도 모두 잊지 않고 꼭 감사인사 드리겠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선 정신 단디 차리고 내일 예식 무사히 치를게요! #D-1 #축하감사해요 #사진은역시보정본이 최고 #내일만나용"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앤디는 9세 연하 이은주 아나운서와 오는 6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 이은주는 최근 제주 MBC에 퇴사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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