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가 자녀들과 함꼐 골프장에 방문한 일상을 전했다.

이수진 씨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시안이가 머리올리는 날이에요 세상 처음와보는 골프장 설레였는지 새벽6시에 벌떡~일어나는 시안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능숙하게 골프를 치고 있는 시안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첫째 누나 재시와 함꼐 찍은 사진이 담겨있기도 하다.

이수진 씨는 "어쩜 그리 야무지게 잘치는지"라고 시안이를 칭찬하며 "1호 골프왕의 DNA답게 멋진 플레이를 보여준 시안이는 그렇게 재밌다며 또 오고싶다 말하면서도 끝까지 축구가 더 재밌다고 말하는 축구홀릭ㅋㅋ 아빠보다 하루라도 더 오래뛰는 축구선수가 되는것이 시안이의 꿈이랍니다 (엄마의 마음은 축구선수보다는 조금 덜뛰고 조금 덜다치는 골프선수를 더 원하는데....) 그냥 운동은 즐기는걸로만 하는걸로~"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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