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인스타그램
정가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정가은이 친정 엄마에게 죄송해했다.

12일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딸과 모친의 사진을 게재했다. 정가은은 사진과 함께 "내 자식 챙기느라.. 날 낳아주신 엄마 생신은 케이크 하나로 대~~충 넘어가서 죄송해요.. 행복해야 할 하루 이렇게 넘어가게 해서 미안해요.. 내 자식이 생기고.. 부모님의 감사함을 더 느끼지만.. 정작.. 내 몸은 내 새끼를 위해서만 움직여지네요.. 죄송해요.."라고 했다.

이어 "정말 내리사랑인가봐요.. 내 새끼는 이 새벽 날 또 힘들게 만들어놓고.. 지는 자고.. 나는 못 자고..이러고 있고.. 그래도 자식이 뭔지.. 나는 너만 보는 구나.. 자식이 뭔지 엄마 생신. 울 엄마도 같은 맘이겠지"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정가은은 모친과 딸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정가은은 딸을 챙기느라 미처 모친을 챙기지 못한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

한편 정가은은 슬하에 딸 소이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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