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방송인 장영란 남편 한창이 과거 사진을 공유했다.
11일 한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싸이월드감성 #트리뷰트 20여년 전 어느날 학생 때 스케치. 지금의 모습을 예상하지 못한 어느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창의 대학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기타를 입으로 물거나 염색한 모습 등지금의 한창과는 전혀 다른 파격적인 스타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창은 "옛날사진을 보다보면 인생은 재미있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일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고, 며칠 전 힘들었던 일이 어느샌가 기억이 안나고 힘들 일이있기에 재미있는 일을 느끼고 슬픈 일이 있기에 기뻐함을 즐기고 인생은 부침의 연속"이라며 "지금 당장 힘들다면 이 힘듦이 더 좋은 일의 밑거름이 될 거라고 생각을 많이 합니다. 정답을 알면 풀이가 재미없듯이"라고 인생에서 깨달은 점을 밝혔다.
그러면서 "#싸이월드시절 #하루하루즐거웠던20대 #그시절을회상하며 #머리색깔이요란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해 한창은 한방병원을 개원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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