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신화 앤디가 멤버 중 세 번째 품절남이 된다.
12일 서울 모처에서 앤디와 이은주 아나운서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가족, 친지 그리고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신부 이은주는 제주 MBC 소속 아나운서였다가 결혼 발표 후 퇴사했다. 이은주는 앤디보다 9살 연하다. 앤디는 친구를 만나러 간 자리에서 우연히 이은주를 소개받았다. 친구 덕분에 앤디는 이은주와 연인이 됐다.
결혼 발표 당시, 앤디는 손편지를 통해 진심을 전했다. 앤디는 "저에게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한 사람이 생겼다"라며 "제가 힘든 순간에 저를 웃게 해주고 저를 많이 아껴주는 사람이다. 이제는 혼자보다는 같이 하는 삶을 살아보려고 한다. 부디 제 새로운 출발을 축복해주시고 따뜻한 시선으로 함께 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후 공개된 웨딩화보에서도 두 사람은 선남선녀 비주얼을 보여줬다. 행복해보이는 예비부부의 모습은 화제가 됐다.
앤디, 이은주는 결혼식 후 브라운관으로 대중들을 찾아뵐 예정이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는 것.
앤디, 이은주는 전격 합류하면서 따끈따끈한 결혼 생활을 공개한다. 첫 만남부터 러브스토리를 비롯해 비밀 연애 에피소드까지 털어놓는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앤디가 에릭, 전진에 이어 신화 내 세 번째 품절남이 된 가운데, 두 사람을 향한 응원과 축하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앤디는 지난 1998년 신화로 데뷔했으며, 현재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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