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함연지가 남편과 하와이 여행을 즐겼다.
16일 유튜브 채널 '햄연지'에는 '*하와이 2편 재밌었던 거 맛있었던 거* 바다거북이랑 수영, 와이키키 해변, 수영장, 통돼지구이 디너훌라쇼, 패션 프루트 빙수, 새우트럭'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함연지가 남편과 하와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운전 중인 남편 옆에서 함연지는"새벽 4시 반에 일출을 보려고 등산을 가고 있는데 밖이 밝다"라고 말했다. 이른 시간에도 조깅을 하는 한 남성을 보고 "멋있는데 저 사람?"이라고 감탄했다.
함연지는 "약간 외국인 취향인 것 같다. 여기 남자들이 멋있다. 저 약간 우락부락하고 돌 같은 사람 좋아한다. 근데 하와이에 그런 사람이 많다"라고 고백하면서 "어때 남편? 질투가 나냐"라고 물었다.
함연지 남편은 "질투가 난다"라며 "내가 돌이 될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함연지는 "귀엽다"라며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남편을 바라봤다.
다이아몬드 헤드에서 일출을 보고난 함연지는 "최고의 계획을 짜줘서 고마워. 너무 사랑해"라며 남편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아침 등산을 마치고 호텔에서 치즈 오믈렛과 블루베리 팬케이크를 주문했다. 함연지는 "제가 너무 좋아해서 프렌치 토스트랑 팬케이크 종류를 많이 먹어봤다. 팬케이크는 무조건 햄이나 베이컨이랑 같이 먹어야 한다. 무조건 햄류랑 먹어야 완성된다. 그래서 프렌치 토스트나 팬케이크 식당에 갔는데 햄류가 안나오면 안된다"라고 강조했다. 와이키키 해변과 수영장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호텔에 두 사람은 만족했다. 특히 함연지는 "와이키키 해변 한 켠을 머금었다"면서 호텔 수영장에서 남편에게 폭 안겨 달달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여행 3일차 함연지는 "루아우라고 하와이의 돼지고기 파티에 왔다"라고 설명했다. 마이 타이 칵테일 한잔을 받아들고 자리에 앉은 함연지는 훌라 춤을 추다가 전통 춤 공연을 관람했다. 날이 어둑해지고는 블루스를 추다 입맞춤을 하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즐겼다.
넷째 날에는 미리 신청해놓은 스노클링 투어를 하러 이동했다. 함연지는 비키니를 입고 스노클링 장비를 착용한 채 바다 속으로 들어갔다. 함연지는 물고기와 바다거북이를 감상하며 힐링했다.
한편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이자 재벌 3세로 알려져 있으며 2017년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최근 디즈니 뮤지컬 애니메이션 '엔칸토: 마법의 세계' 한국어 더빙판에서 주인공 미라벨 역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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