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한지민이 정은혜 작가와 재회했다.
배우 한지민은 지난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SURPRISE! 자매상봉"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정은혜 작가의 영화 '니얼굴' 시사회를 깜짝 방문한 한지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지민은 정은혜 작가에게 몰래 다가가 "은혜 씨, 저 팬인데 한 번만 안아주시면 안돼요?"라고 요청했다.
뒤늦게 한지민임을 알아본 정은혜 작가는 "어? 영옥아"라고 외치며 안겨 뭉클함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한지민은 "잘 있었어?"라고 다정하게 안부를 건네며 볼을 쓰다듬는 등 정은혜 작가를 향한 애정을 뽐낸 가운데 정은혜 작가 역시 행복해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한지민은 정은혜 작가와 라이브방송을 진행, '니얼굴' 지원사격에 나서기도 했다.
한지민은 "말도 없이 막무가내로 쳐들어왔다, '영희' 만나려고"라며 "몇개월간 지켜본 은혜는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고 유머러스하고 팩폭도 잘하고 그 정도로 솔직하고 맑고 순수한 매력이 있는 친구다. 은혜만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다. 영옥, 영희 에피소드는 슬펐는데 이 영화는 굉장히 즐겁게 웃다 갈 수 있을 거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지민, 정은혜 작가는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를 통해 쌍둥이 자매지간으로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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