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장영란이 유산을 고백했다.
방송인 장영란은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도 울적한데..안 좋은 소식 전해드려야 할 것 같아서 죄송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 쉽게 말이 안나오네요..오늘 병원 검사하러 갔는데..복덩이가 심장이 뛰질 않았어요.."라며 "전..괜찮아요..그냥 자책 중이에요..너무 들떠서 너무 행복해서 너무 빨리 얘기하고 너무 빨리 축하받고..이렇게 된게 다 제 탓인 거 같고, 너무 신중하지 않았고, 제 나이 생각 않고 끝까지 건강하게 지킬 수 있을 거라 자만했고 다 제 잘못 같네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장영란은 "임신을 간절히 원하시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희망을 드리고 싶었는데..너무 마음 아프고. 속상하네요..넘치도록 많은 응원과 축하를 받았는데..가슴 아픈 얘기 전해 드려서..너무 죄송해요.."라며 "툭툭 털고 잘 이겨낼게요..너무 걱정마세요 #엄마는강하니까 근데 오늘만 자책 좀 할게요. 반성도 하고 슬퍼도 하고 울기도 할게요 #딱오늘만"이라고 털어놨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다음은 장영란 글 전문.
사랑하는 인친님들. . ㆍ 날씨도 울적한데. . 안 좋은 소식 전해드려야 할꺼 같아서 죄송해요.. ㆍ ㆍ ㆍ 아.. 쉽게 말이 안나오네요. . ㆍ 오늘 병원 검사하러 갔는데. . 복덩이가 심장이 뛰질 않았어요. . ㆍ ㆍ ㆍ ㆍ 전. . 괜찮아요. . ㆍ 그냥 자책중이에요. . ㆍ 너무 들떠서 너무 행복해서 너무 빨리얘기하고 너무 빨리축하받고 ㆍ ㆍ ㆍ 이렇게 된게 다 제탓인거 같고. 너무 신중하지 않았고. 제 나이생각 않고. 끝까지 건강하게 지킬 수 있을꺼라 자만했고. ㆍ ㆍ 다 제 잘못 같네요. . 임신을 간절히 원하시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희망을 드리고 싶었는데. . 너무 마음 아프고. 속상하네요.. ㆍ ㆍ 넘치도록 많은 응원과 축하를 받았는데. . 가슴 아픈 얘기 전해 드려서. . 너무 죄송해요.. ㆍ ㆍ ㆍ ㆍ 툭툭 떨고 잘 이겨낼께요. . 너무 걱정마세요 #엄마는강하니까 ㆍ ㆍ 근데 오늘만 자책 좀 할께요 반성도 하고 슬퍼도 하고 울기도 할께요 #딱오늘만 ㆍ ㆍ ㆍ ㆍ ㆍ 내일은 다시 인간비타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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