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하니가 양재웅과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럽스타그램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9일 하니의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본사 소속 아티스트 하니의 열애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전달드린다"며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진 바와 같이 하니 씨와 양재웅 씨가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양재웅은 1982년생으로 '하트시그널', '장미의 전쟁'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스타 정신의학과 의사다. 현재 형 양재진 정신의학과 의사와 함께 유튜브 채널 '양브로의 정신세계'를 운영하고 있다. 하니는 1992년생으로 10살차라이를 뛰어넘은 사랑을 하고 있는 것.
앞서 하니는 지난 1월 1일 "2022를 선물 받으신 모든 분들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등산을 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그리고 며칠 후 양재웅은 "처음으로 내 의지로 떠난 산행. 2022년 1월1일. 40이 넘어서야 처음 가 본 한라산 윗쪽의 눈덮인 풍경은 외국같다를 넘어 지구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인터스텔라가 따로 없다"라며 "좋은지 싫은지 잘 모르는 채로 끌려다니다 보면, 그냥 그때는 싫다. 시간이 많이 흘러서야 다시 안하고 싶은 경험인지, 다시 해보고 싶은 추억인지 알 수 있다. 그리고 내 의지로 다시 행했을 때야 비로소 오롯이 내 기록이 된다. 2022년 다들 본인만의 기록들 많이 남기기를"이라는 글과 등산 사진을 게재했다.
양재웅과 하니가 열애를 인정하면서 '럽스타그램'으로 추정되고 있는 SNS도 다시금 재조명을 되고 있다. 두 사람은 새해를 맞아 제주도로 여행을 떠난 것으로 보인다.
하니, 양재웅 선남선녀 커플 탄생에 네티즌들은 갑작스러우면서도 뜨거운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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