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이수진 유튜브 캡처
치과의사 이수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수진이 팬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11일 치과의사 이수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수진'에 '신혼여행 어디로?'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이수진은 딸 제나에게 좋은 소식이 없느냐는 질문을 받고는 "특별한 건 없고 연애 중이라 바쁘다"며 "제나도 연애 중이고 저도 연애 중이다. 이 와중에도 우리는 연애 중이라는 게 힘이 된다"고 밝혔다.

앞서 스토커로 인한 피해를 호소했던 이수진. 스토커 때문에 남자친구가 열받았겠다는 말에 이수진은 "그 분은 뜨뜻미지근하다"며 "제 남자친구가 열받기 전에 내가 먼저 열받아서 광분을 하니 저를 무서워하고 있다. 치과를 딩동 하면 문 열어주는 시스템으로 할지, 경호원을 놓을지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

한 네티즌은 이수진에게 "폐경왔을 때 호르몬 치료 하셨냐"고 물었다. 이에 "저는 폐경이 오든 말든 상관하지 않고 호르몬 치료 안했다. 반항심이 있었다"며 "폐경이 되든 말든 알 바 아니었다. 생리대값도 안들고 좋다. 그렇다고 나의 여성성이 훼손된 것도 아니고 여전히 여성여성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수진은 앞서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나의 행복을 위해 둘째 낳는걸 참다 47세에 폐경. 집중해 기도해야지. 아브라함과 사라는 100살, 99살에 첫 아이를 가졌다하니, 믿고 기도하기. 여러분도 함께 기도해주세요"라고 둘째를 희망하는 듯한 뜻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누리꾼들의 댓글에 "감사해요"라고 화답하거나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 갖고싶다는 생각이죠"라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이수진은 1969년생으로 54세의 동안 치과의사로 유명하다. 서울대학교 치대를 졸업한 후 현재 서울 강남에서 치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슬하 딸을 두고 있다.

또 친구로 지내오던 이와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으며 결혼을 전제로 연애 중이다. 이수진은 SNS에 결혼을 암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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