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방송캡처
'나는 SOLO'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나는 솔로' 8기로 출연했던 현숙이 진정성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심야토론을 예고했다.

지난 14일 SBS Plus, ENA PLAY의 '나는 SOLO' 8기로 출연했던 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8기 현숙 심야토론' 공지를 게재했다.

현숙은 "요즘 저에 대한 얘기들이 있네요. 사람들 의견도 듣고 저의 이야기도 하고싶어서 이런 자리 마련해보았습니다. 신청은 DM이나 댓글로 받을게요"라고 했다.

이어 "직접 얼굴보고 얘기하는 자리였어서 직접 오시는 참가자분 없으면 진행하지 않겠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글과 함께 올린 공지에는 '8기 현숙 심야토론'이라고 적혀있다. 현숙은 '홍보에 관하여'를 주제로, 오는 19일 한의원에서 토론을 진행한다고 했다. 참가자는 DM 또는 댓글로 받는다고 하며, 관전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현숙이 '홍보에 관하여'를 주제로 심야토론을 열게 된 건 최근 불거진 진정성 논란 때문이다. '나는 SOLO' 방송에서 소극적 태도를 보였던 현숙이 방송 후 SNS에 다른 기수 출연진들과 만나 한의원에서 인증 사진을 찍어 홍보한다는 의혹이 생겼다.

또 참가비 1만 원의 유료 팬미팅을 열어 논란이 되기도 했다. 현숙이 자신의 한의원을 홍보하려는 게 아니냐는 의견이 누리꾼들 사이에 나왔고, 현숙은 유료 팬미팅 글을 삭제했다.

현숙은 홍보성, 진정성 논란에 심야토론을 통해 직접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과연 현숙이 심야토론에서 어떤 입장을 밝힐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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