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도경완이 딸 하영이가 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공개했다.
15일 도경완은 유튜브 채널 '도장TV'에 '자전거 입문의 대혁명.. 도하영 대다나다 진짜(aka.미소천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도경완은 딸 하영이에게 네발자전거를 가르쳤다. 하영이는 힘차게 페달을 밟았지만, 자꾸만 뒤로 가는 자전거를 야속해하며 웃었다.
반면 아들 연우는 자전거를 아주 잘 타는 모습이었다. 도경완은 "왜 자꾸 뒤로 가냐"라고 물었고, 하영이는 "뒤로 가는 게 아니다. 이게 너무 웃기다. 놔두라고"라며 난감해했다.
하영이는 스스로에게 잘한다고 칭찬하며 계속해서 폐달 밟는 것을 시도했다. 연우는 하영이의 등을 살짝 밀어주며 도와줬고, 그 힘으로 하영이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하영이는 "오빠, 나 밀어줘"라며 계속해서 도움을 요청했고 하영이는 감을 잡기 시작했다. 그런데도 도경완이 끌어주는 건 거절했다. 하영이는 "다리에 힘 줬다"라고 했다.
이어 방향을 바꿔보기로 했다. 하영이는 방향을 바꿀 때마다 자전거를 들어 이동했다. 도경완은 "그걸 그렇게 이동하는 사람이 어디있냐"라며 당황했다.
하영이는 연습 끝에 방향 전환까지 완벽하게 마스터했다. 도경완은 "그렇지. 완벽 마스터했다"라며 뿌듯해했다.
도경완은 아이들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를 했다. 도경완은 빠르게 다가오는 하영이를 잡으려 했지만, 하영이는 "입은 움직여도 된다"라며 미소 지어 모두를 무장해제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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