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사진=헤럴드POP DB
김현중/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SS501 출신 가수 김현중이 결혼에 이어 임신까지 겹경사를 맞았다.

21일 김현중의 소속사 헤네치아 측은 "김현중의 가정에 기쁜 소식이 찾아왔다. 김현중은 현재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함, 설렘 속에 새로운 생명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중한 생명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진심 어린 응원과 축복 부탁드린다"며 "아티스트 사생활과 관련된 소식이다. 일반인 아내의 입장을 고려해 과도한 관심이나 추측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로써 김현중은 아빠가 된다. 지난 2월 비연예인과 결혼 발표 후 약 5개월 만이다. 당시 코로나19로 인해 예식을 생략한 김현중. 결혼과 임신 소식으로 겹경사를 맞았다.

앞서 지난 2월, 김현중은 GIFT CONCERT에서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김현중은 "어떻게 말씀을 먼저 드려야 될지 모르겠다. 제가 가장 힘들고 어려웠던 시기에 곁을 지켜준 분과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걸어갈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살아온 지난 시간들을 다시 떠올려 보니 지금까지 분에 넘치는 관심과 사랑을 받았고, 캄캄하기만 했던 힘겨운 날들 동안 묵묵히 옆을 지켜준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렇게 직접 마주하고 이야기를 전하게 되어 오늘이 뜻깊은 날이 될 것 같다"라고 했다.

끝으로 김현중은 "캄캄하기만 했던 힘겨운 날들이 계속될 때, 팬들의 응원과 사랑과 믿음 덕분에 다시 용기를 내고 인생의 후반전을 새로 시작해 보자는 결심을 할 수 있었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 역시 "어려운 시국임을 감안하여 예식 등의 절차는 생략하게 되었고, 일반인 배우자분의 입장을 고려해 조심스럽게 소식을 전하게 된 만큼 과도한 추측은 삼가 주시길 정중히 요청드리며 부디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한 바 있다.

김현중은 이후 아내와 신접살림을 차려 생활 중이라고 보도됐다. 소속사 측은 "사생활 관련해서 확인이 어렵다"고 했지만, 두 사람이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후 김현중은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제는 아빠가 된 김현중에게 팬들의 응원과 축하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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