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함연지가 홈케어 비법을 공유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햄연지 YONJIHAM'에는 노메이크업에도 빛나는 피부결 만들기* 함연지의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함연지는 "홈케어를 하려고 한다. 20대 초반에는 피부과를 많이 다녔다. 가면 좋아질 것 같아서 과하게 하다보니까 피부가 예민성으로 변해버렸다. 피부과 공포증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올해 31세인 함연지는 "30대가 되면서 저만의 홈케어 습관이 생겼다"며 방법을 공유했다.
첫 번째는 물 많이 마시기였다. 함연지는 본인이 생각하기에 아는 사람 중 피부가 가장 좋은 사람이 남편이라면서 "피부가 반짝반짝하고 아무것도 없고 굉장히 건강한 피부를 갖고 있다. 그런데 물을 진짜 많이 마신다"라고 했다. 이에 함연지 역시 매일 2L정도 마시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많이 웃는 습관을 가지라며 "얼굴 경락 받으러 가면 항상 웃으라고 하면서 광대를 당기더라. 전체적으로 웃으면서 얼굴을 사과 모양으로 만들라"라고 추천했다.
또 "위장이 안 좋은 사람들이 피부가 안 좋더라. 항상 위장을 따뜻하게 해주는 게 중요한 것 같다. 온열 팩 추천드린다"며 위를 따뜻하게 하라고 강조했다.
목 스트레칭도 추천했다. 함연지는 "경락숍에서 들은 얘기다. 목 근육이 타이트해지면 얼굴을 밑으로 끌어내린다더라. 목 근육을 잘 풀어줘야 하는 이유가 얼굴을 잡아당기는 힘을 없애주는 거다.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서 목 스트레칭을 해준다"라고 말했다.
가장 중요한 홈케어 습관으로는 세안을 꼽았다. 함연지는 "집에 오자마자 세안하기. 하루종일 돌아다니면 먼지, 땀이 뒤범벅이 돼서 피부를 막고 있다. 집에 와서 바로 세안하면 마스크팩을 하고 여러 가지 피부 습관들이 들어오는 거다. 그런 식으로 요즘 1일 1팩 해주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함연지는 헤어 케어 방법도 전수했다. 그는 "샴푸 후 트리트먼트를 두둑하게 발라주고 헤어캡을 쓴 다음에 세수, 양치를 다 한다. 모발 관리하듯 시간을 두고 풀어주면 트리트먼트가 잘 흡수가 되더라"라고 말했다.
이후 마요네즈를 꺼내들며 "마요네즈가 머리카락에 진짜 좋다고 하더라. 달걀이 단백질을 보충해주고 식용유가 코팅을 해주는 완벽한 헤어트리트먼트가 들어있는 것"이라며 마요네즈, 달걀노른자 1개, 꿀 한 스푼을 넣고 섞어 천연 헤어팩을 만들었다.
함연지는 모발 끝에 천연 헤어팩을 듬뿍 발라준 뒤 10~15분 후 물로 헹궈주면 관리 끝이라고 신박한 모발 관리법을 전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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