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의cine style' 유튜브 캡처
'황신혜의cine style'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황신혜가 오연수, 이경민 등과 1박 2일 여행을 즐겼다.

20일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cine style'에는 '작정하고 20년 친구들과 놀고 온 홍천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차 안에서 카메라를 켠 황신혜는 "여자들 6명이 여행을 간다. 오늘 새벽 5시 반에 출발이라 어젯밤에 잠을 설쳤다. 새벽 3시반에 일어났다. 샤워 하고 못 챙긴 짐들 챙기고, 1박 2일 여행이지만 딸 진이가 '엄마 미역국 하나 끓여주고 가면 좋겠다' 해서 끓여주고 나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같이 여행하는 친구들은 여러분들이 아실 만한 친구 한두 사람 있고 나머지 친구들도 어언 20년이 넘는 친구들이다. 오랜만에 여행이라 기대된다"라며 친구들과의 홍천 여행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차를 타고 홍천의 한 골프장을 먼저 찾았다. 황신혜는 골프를 치며 홍천 여행의 시작을 즐겼다. 이후 숙소에 도착한 황신혜는 넓고 쾌적한 숙소를 자랑했다. 테이블 위에는 컵라면, 과자 등 다양한 먹을거리도 준비돼 있었다.

황신혜는 "나랑 자고 싶은 사람"이라고 말했지만 아무도 반응이 없자 "없네"라며 시무룩해졌다. 하지만 20년지기인 만큼 금세 마음이 풀어졌다.

수영복을 입고 야외 수영장으로 나온 황신혜는 "완전 외국 온 것 같다"라고 감탄했다.

황신혜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과 마주보며 깔깔 웃으며 유쾌한 분위기를 전했다. 또 방금 수영하고 나온 듯 머리가 촉촉하게 젖은 배우 오연수의 모습도 등장했다.

황신혜는 "다음에 진이와 함께 꼭 와야겠다"며 "이렇게 다음 20년 우정을 기약하며 즐겁게 1박 2일을 보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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