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유튜브 캡처
도경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도경완이 아이들과 놀아주는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29일 도경완은 유튜브 채널 '도장TV'에 '도장패밀리 총출동! 팔팔하게 불어봤습니다ㅋㅋㅋ'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도경완은 "7월에 저희 가족 모두가 쉬는 휴일이라 다같이 재미있는 게임을 해봤다"라고 했다.

게임에 앞서 아들 연우와 딸 하영이는 얼굴을 맞댄 채 비밀 얘기를 했다. 도경완은 "냄새 안 나냐"라고 물었고, 하영이는 "난다. 못 참겠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도경완은 연우와 하영이 사이에 껴서 입냄새를 풍겼다. 연우는 헛구역질을 했다.

도경완, 연우, 하영이는 돼지 싸움을 하기로 했다. 각자 다리를 잡은 채 서로를 밀어내는 게임이었다. 도경완은 "엄마와 아빠가 시범을 보여주겠다"라고 했다. 장윤정은 "어제 공연했다고"라며 투덜거리면서도 자녀들을 위해 시범에 나섰다. 결국 도경완이 패했다.

연우는 장윤정에게 "아빠 83kg야"라고 속닥이며 걱정했다. 장윤정은 자녀들의 몸무게를 물었고, 연우는 35kg라고 답했다. 하영이는 17kg였다.

장윤정은 "그러면 아기들은 다리를 잡으면 넘어져서 머리를 다칠 수 있으니 뒤로 손을 짚게 해달라. 아빠 그렇게 해줘라"라고 했다. 도경완은 "그러면 절대 안 넘어간다"라고 하면서도 마지못해 장윤정의 말을 듣기로 했다. 결국 도경완이 또 졌다.

두 번째 게임은 림보였다. 하영이는 연우의 도움을 받아 림보에 성공했다. 연우는 혼자서도 잘하며 남다른 유연성을 보여줬다.

게임이 끝난 후 다들 갈증을 느꼈다. 장윤정은 "우리집 아이들 키가 큰 편이다. 뭘 먹이는지 궁금해하시더라. 녹용을 먹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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