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별이 드림, 송이를 위한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30일 가수 별의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에는 '다시 돌아온 드소송!!! 드림이와 송이의 합동 생일파티'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앞서 7월 나란히 생일을 맞이한 드림, 송이를 위해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했던 별. 마침내 드림과 송이가 등장해 선물 증정식이 이어졌다. 먼저 소울이 골라준 장난감 손목시계 선물을 받고 송이는 "고마워, 오빠 사랑해"라고 화답했다. 이어 엄마표 기타 선물도 기쁘게 받았다.

드림이의 선물은 작곡을 배우는 드림이를 위한 턴테이블 믹서. 별은 드림이의 입꼬리를 잡고 "너무 기쁘지?"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소울과 송이는 저마다 마이크를 하나씩 들고 집단적 독백에 나서 별을 정신없게 만들었다.

이 현장을 본 별은 "너희 왜 이렇게 다들 마이크를 들고 난리들이냐. 가수할 거냐"고 어이없어해 폭소를 안겼고, 송이는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그리며 귀여운 표정을 지어보이는 등 끼를 발산했다.

별은 이어 "제가 정규 녹음을 앞두고 있어 당분간 드소송과 함께하는 '별빛튜브'는 생일이니까 오늘까지만 하겠다"며 "제가 녹음을 해야 하는데 목이 쉬고 있다. 생일파티고 뭐고"라면서 산만한 현장에 넋이 나간 표정을 지었다.

급기야 드림이는 믹스를, 송이는 기타를, 소울은 마이크를 들고 연주를 하기 시작했다. 별은 "음악 가족이 될 건가보다. 너희도 한스밴드처럼 하'S밴드, 하쓰리 하라"고 말한 뒤 난리통인 상황을 카메라에 비췄다.

생일파티를 축하해줄 또다른 게스트가 등장했는데 다름아닌 영상편지 속 하하였다. 하하는 "난 매일매일 너희가 너무 신기해. 너희가 아빠라고 하는 것도 신기하다. 나에게 그런 이름을 줘서 고맙다. 드림, 송이 생일 축하하고 파티 준비해준 소울이도 기특하다"고 말했다.

이어 "'별빛튜브'에서 나 빼고 생일파티 한다고 들었다. 엄마, 외할머니와 재미있는 시간 보내고 있지? 못가서 미안하다. 스케줄 와있잖냐. 너무 미안하다"면서 "나중에 따로 또 파티했으면 좋겠다. 어차피 내 돈 다 가져갈 거잖냐. 드림, 소울, 송이 사랑한다. 생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별은 하하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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