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윤남기, 이다은이 청첩장 사진을 공개했다.
1일 MBN '돌싱글즈2' 출연자 윤남기, 이다은 부부의 유튜브 채널에는 '남다리맥 청첩장 사진 찍었어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사진관에서 한 보디 프로필을 보고 윤남기가 "비인 줄 알았다"고 하자 이다은은 "우리 비 오빠 같지는 않다"고 장난을 쳤다. 이에 윤남기는 "'우리'도 거슬리고 '오빠'도 거슬린다. 둘 중 하나만 하든가"라고 가볍게 질투를 했고, 이다은은 "오빠도 트와이스 좋아하잖냐"고 맞받아쳤다. 윤남기는 "트와이스 동생 이렇게는 안한다"고 토라져 웃음을 더했다.
이어 이다은이 직접 윤남기의 메이크업을 해주는가 하면, 윤남기는 젤리로 리은을 달래며 능숙한 육아대디 면모를 뽐냈다. 이어 세 사람과 반려견 맥스까지 한자리에 모여 촬영에 나섰다. 리은과 맥스가 자리를 계속해서 이탈하며 NG컷도 많이 나왔지만 아름다운 가족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윤남기가 리은, 맥스를 책임지는 사이 이다은은 수월하게 개인컷 촬영을 진행했다. 다음으로 윤남기와 이다은이 커플룩을 입고 두 번째 콘셉트 사진을 찍기도.
이다은은 "저희가 오늘 찍은 사진으로 청첩장을 만들고 싶었다. 즐겁게 촬영을 해서 기분이 너무 좋다. 리은이도 컨디션이 좋고 맥스도 컨디션도 좋고 저희도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상 말미에는 촬영 결과물로 예쁜 가족사진이 공개되며 눈길을 모았다.
한편 윤남기, 이다은은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 최근 혼인신고를 해 법적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오는 9월 4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이들 두 사람은 최근 종영한 '돌싱글즈 외전'에 출연해 재혼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최근 소속사 이엘파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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