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한혜연이 복싱을 통해 극한의 운동에 나섰다.
4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완-투 완-투 쨉 ! 쨉 ! 불주먹 슈스스가 떴다 ! 다이어트 직빵 비법 = 복싱으로 땀빼기'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한혜연은 이날 "내가 진짜 해보고 싶었던 운동이 복싱이다.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운동도 된다. 또 다이트 하는 사람들이 이런 걸 많이 하더라"면서 복싱장을 찾았다. 한혜연을 가르쳐주기로 되어있는 코치는 "실물이 더 미인이시다"라며 한혜연과 덕담을 주고받았다.
한혜연은 환복 후 본격적인 준비운동에 돌입했다. 한혜연은 벌써부터 "저 땀 나왔으니까 이제 그만"이라고 호소했으나 코치는 "평생 살아가면서 해야할 스트레칭을 했다면 이번엔 평생 살아가면서 마주해야 할 운동이다"라며 진짜 복싱 자세를 가르쳐주기 시작했다. 말과 달리 잘 따라오는 한혜연에 코치 역시 그의 운동신경을 칭찬하기도.
타격감을 익혀보는 시간엔 관장님까지 함께 했다. 한혜연은 복싱 1일차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실제 권투를 하는 사람처럼 금세 따라갔다. 그럼에도 격한 운동에 지쳐버린 한혜연은 "숨이 너무 찬다. 대박"이라면서 "힘들 거라는 생각을 하긴 했는데 정말 힘들다. 한대도 안맞고 이러는 거잖냐"고 코치를 추켜세웠다.
이어 이날의 마지막 훈련에 돌입했다. 잽, 잽, 원투 연속 자세를 반복하던 한혜연. 그는 숨이 찬 상태로 급하게 엔딩멘트를 하며 "못난 제자 가르쳐주시느라 너무 고생하셨다. 다음번에 더 엸심히 해서 독기를 빼보겠다"고 서둘러 영상을 마무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혜연은 MBC '나 혼자 산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또 한혜연은 12kg 감량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며 유튜브 채널 '슈스스TV'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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