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21일 서울 모처에서 손연재는 9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손연재의 결혼식은 가족 및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진행될 예정이며, 예비신랑과 양가 가족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결혼식 축가는 S.E.S 출신 바다, 슈퍼주니어 규현, 케이윌, 에일리까지 초호화 라인업이다. 손연재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명품 보컬들이 총출동했다.
손연재의 예비신랑에 대한 신상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최근 한 매체는 손연재의 예비신랑이 국내 헤지펀드업계에서 촉망받는 금융맨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손연재의 소속사 측은 "개인적인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라고 전했다.
결혼 발표 후 손연재는 직접 소감을 전했다. 손연재는 "행복한 생일날 좋은 소식 전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한 날이에요.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 덕분에 너무 행복해요"라고 글을 남기며 웨딩화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손연재는 웨딩화보도 화제가 됐다. 블랙 수트를 입고 면사포를 쓰거나 다양한 웨딩드레스 룩을 보여주는 등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손연재는 리듬체조선수답게 아름다운 선을 드러냈다.
또 손연재는 결혼 발표 후 SNS를 통해 결혼 준비 과정도 보여줬다. 손연재는 지인들과 브라이덜샤워를 하며 행복한 예비신부 일상을 보여줬다.
손연재가 29살의 어린 나이로 새 가정을 꾸리게 된 가운데, 대중들의 응원과 축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지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했으며, 은퇴 후 아카데미를 설립해 CEO로 변신했다.
popnews@heraldcorp.com